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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슈

탈모 증상 및 예방 음식, 탈모 예방법

by topeya iushow 2021. 7. 26.

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은 국내 5천만 인구 중 20% 정도인 천만명이라고 집계되고 있을 만큼 많은 이들이 탈모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와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혹은 출산 후에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도 합니다.

 

탈모 원인은 다양합니다. 흔히 알려져 있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영향 또는 영양결핍, 약물 사용, 발열, 정신적 스트레스, 호르몬 장애 등이 있습니다.

 

모낭이 손상이 되는 원인으로는 머리를 강하게 당겨 묶게 되었을 때와 무의식 중에 습관적으로 모발을 잡아당기면서 생기게 되는 발모벽 이나 화상 등에 의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탈모 증상,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탈모에 좋은 음식 10가지와 탈모 예방 생활습관, 탈모 예방법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혹시 나도 탈모인지 알아볼 수 있는 탈모 자가진단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탈모란 무엇인가?

 

 

탈모란 모발이 있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카락)가 빠지는 것을 일컫습니다.
성모는 색깔이 없이 굵기가 가는 연모와는 다르게 성모가 빠지게 되면 미용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인에 비하여 모발 밀도가 낮습니다.

우리나라 성인 기준 약 10만 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는데 이 중 하루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탈모로는 남성형, 여성형 탈모가 있으며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원형탈모가 가장 일반적인 탈모입니다.

 

 

탈모 증상

 


탈모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게 됩니다.

유전적인 탈모 증상으로는 이마가 넓어지는 증상이 생깁니다.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으로 20~30대에 많이 나타납니다.

모발이 천천히 가늘어지며 양측 측두부에서 M자 모양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마가 점점 넓어지면서 점차적으로 정수리 부위에서도 탈모 증상이 서서히 나타납니다.

여성형 탈모의 경우 남성형과는 다르게 이마 위 모발선은 유지가 됩니다.

하지만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숱이 점점 줄어드는 특징을 보입니다.

남성과 비교를 한다면 여성이 이마가 벗어져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탈모의 정도가 약하다고 볼 수 있지만 여성이라도 증상이 심한 사람의 경우엔 중심부의 두피가 훤히 보일 정도로 탈모 증상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원형 탈모의 경우 초기에는 약간의 모발이 손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증상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점점 악화될 경우 크기가 점차 커지게 되는데 이를 탈모반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형성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형 탈모 증상은 주로 머리 부분에 발생하지만 드물게 수염이나 눈썹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 10 가지

 

 

 

1. 계란 노른자

계란 노른자에는 비타민 B군에 해당하는 비오틴 성분과 단백질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오틴 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의 정상적 신진대사에 필요한 필수 물질로 탈모와 비듬, 피부염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2. 검은콩


검은콩은 탈모에 좋은 대표 식재료로 리놀렌산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들어 있어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발모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탈모에 매우 좋습니다.

검은콩 효능을 더욱 높이려면 해조류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해조류


탈모에 좋은 음식 첫 번째는 해조류입니다.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는 요오드 성분, 철,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모발의 성장과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시다에는 비타민A, D, E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모발 재생에 효과가 있습니다.



4. 녹차


녹차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두피 세포 성장을 도와 줍니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항안드로겐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하여 탈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5. 잡곡

 

잡곡에는 발모를 촉진시키는 아연 및 구리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탈모에 좋으며 아연과 구리 성분은 모낭 효소의 분비를 줄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연과 구리 성분이 다량 함유된 잡곡류로는 현미, 조, 수수 등이 있습니다.

특히 현미에는 타이로신과 드립 토판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이는 타이로신과 드립 토판 성분은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어 모발을 검게 만들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6. 호두


호두는 케라틴이라는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탈모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생호두를 껍질을 깨어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7. 마늘


탈모가 발생되는 많은 이유 중에는 야외 활동에서 발생되는 작은 불순물이나 미세먼지 등에서 나온 세균이 두피를 감염시키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마늘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항균효과가 있는데 이는 감염에 의한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늘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셀레늄 성분은 모발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8. 당근

당근은 계란 노른자에 함유된 비오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탈모에 효과적입니다.

비오틴 성분은 탈모 치료제에 함유된 성분으로 당근 100g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에 해당됩니다.

 



9. 오이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C와 망간, 베타-카로틴 성분은 항산화 활동을 하여 두피의 모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이는 체내에 부족할 수 있는 수분 보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10. 물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사람의 하루 평균 수분 섭취 권장량은 1.5~2리터입니다.
하루동안 물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탈모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탈모 자가진단

 

혹시 나도 탈모일까?

탈모가 의심된다면 아래 탈모 자가진단에 해당되는지 살펴보세요.

 

 

Q1 : 모발을 8~10개 정도를 손가락으로 잡고 가볍게 잡아 당겨 보았을때 정상 모발은 보통 1~2개만 빠지는데 4개 이상 빠지는가???

Q2 : 하루 탈모량은 50~60개 정도인데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가???

Q3 : 두피 피부 질환 비듬, 건선, 지루성 피부염과 같이 두피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 있는가???

 

Q4 : 경구 피임약, 헤파린, 큐마린, 비타민 A나 그 유도체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가???

Q5 : 모발에 좋지않은 손상이 심한 머리 손질, 펌, 염색, 탈색 등을 자주 하는지, 샴푸 후 충분히 헹구어 주었는가???

 

Q6 :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 감소, 갑상선 질환 등이 있는가???

Q7 : 남성형 탈모증의 경우 가족력이 있을 수 있으니,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척 중에 탈모증이 있는가???

 

 

탈모 예방 생활 습관, 탈모 예방법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 입니다.

탈모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1. 샴푸 전 빗질하기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탈모 예방법 으로 첫번째, 샴푸 전 빗질하기 입니다.

샴푸 전 부드러운 브러시로 미리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엉켜있는 상태에서 샴푸를 하게 되면 엉킨 모발이 함께 빠지면서 탈모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기 전 부드러운 빗질로 탈모를 예방합시다.

 

2. 저녁에 머리감기


머리감기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다 보면 전날 축적된 먼지와 노폐물이 두피 모공을 막아 탈모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저녁에 머리감고 다 말린 후 취침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좋습니다.

 


3. 약산성이나 중성샴푸 사용하기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샴푸들은 알칼리성으로 세정력은 좋으나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탈모 예방을 위한 샴푸를 고를때는 약산성 샴푸나 중상샴푸를 고르도록 합니다.

 

 

 

4. 모발과 두피 잘 말리기


머리를 감은 후 머리를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모발 바깥쪽에 있는 '큐티클층'이 부풀어 보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두피가 젖은 상태가 지속되면 세균이 번식하여 염증이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모발과 두피를 잘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5.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기


머리를 말릴때는 뜨거운 바람보다는 시원한 바람이 두피 건강에 좋습니다.

대부분 빠른 건조를 위하여 더운 바람을 사용하지만 더운 바람은 두피를 뜨겁게 만들어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모발은 열에 약한 단백질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만약 더운 바람을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1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6. 충분한 수면하기


수면 시 세포 재생과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모발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해당 시간에 잠을 취하는 것이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7. 충분한 수분 보충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충분한 수분섭취는 모발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의 하루 평균 수분 섭취 권장량은 1.5~2리터입니다.
하루동안 물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탈모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요약해 보자면 샴푸는 자기전 머리를 빗고 중성샴푸로 샴푸후 찬 바람으로 잘 말리고 충분히 취침하고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실것~!

 

 

오늘 이 시간에는 이렇게 탈모란 무엇이고, 탈모증상 및 탈모 예방 음식, 탈모 자가진단, 탈모 예방습관, 탈모 예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잊지 말고, 탈모에 좋은 음식 챙겨 먹고, 탈모를 이겨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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